2013년 계사년(癸巳年)의 뜨거운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1월 2일 계사년 첫 근무일 날!! “대한민국 대표 PCO” 인터컴의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영하 15도의 추운 날씨였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서로 나누며 시무식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2012년 인터컴은 핵안보 정상회의 운영,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등 많은 행사를 개최하면서 의미있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2013년 계사년에는 인터컴이 전직원의 도전과 성장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고민하고 차별화 시키자!!”

사장님의 신년사를 들으며 인터커머들은 다들 스스로의 목표를 가슴 깊숙이 다짐했습니다.

시무식과 함께 “2012년 올해의 인터커머” 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의 인터커머는 “총무팀 김수영 대리”가 수상했습니다. 김수영 대리는 올해의 인터커머 상패와 부상으로 금일봉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2013년 계사년은 모든 인터커머들에게 항상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