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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작성일 : 11-01-05 00:00

조회수 : 4,376

2011년 시무식_더 크게 도약하는 인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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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품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대한민국 대표 PCO 인터컴의 시무식은 조금 늦게.. 1월 5일(수)에 열리게 되었다.
2011년 조직구조개편에 따라 자리 이동 및 정리하는 날로 3일과 4일을 보내고 오늘에서야 시무식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매년 그래왔듯 다함께 새해 인사를 하면서 시무식은 시작되었다.
인터컴 선진화 원년이라는 기치를 걸고 활동해 온 2010년 한 해를 돌아보면서 사장님께서 새해 기원 말씀을 해주셨다. 올해 인터컴의 목표는 “더 크게 도약하는 인터컴”

 

 

2010년 선진화를 위해 뛰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인터컴이 되기 위해서 말씀해주신 사장님의 말씀처럼 도전과 혁신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직원들 모두 다짐했던 분위기였다.

 

아.. 그리고 작년 종무식에서 자리에 없어서 시상하지 못했던 2010년 올해의 인터커머의 발표가 있었다. 올해의 인터커머는 기획1팀의 팀장인 이정욱 부장이 수상했다. 하지만.. 이정욱 부장은 시무식 자리에도 외부 회의 관계상 참여하지 못해 시상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시무식을 시작하며 2011년 더 큰 인터컴을 위해 뛸 인터커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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