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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식

작성일 : 10-07-19 00:00

조회수 : 3,600

2010년 인터컴 시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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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2010년 경인년이 밝아왔다. 올해는 더욱이 무려 60년만에 찾아오는 백호의 해인지라 그 성스러운 기운에 인터커머들의 마음도 두근두근거렸다. 

시무식이 있는 2010년 1월 4일, 새해 인터커머들은 받은 복만큼이나 많이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하나 둘, 새해 첫 업무를 위해 회사로 모여들었다. 
10시 50분, 시무식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가 왔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업무를 정리하던 인터커머들은 시무식이 진행될 10층 대회의실로 모였다. 
2010년 1월 4일, 인터커머들 간의 새해인사로 시작된 시무식은 사장님의 멋진 새해기원인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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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밝은 경인년 2010년은 인터컴 창립 25주년이자, 인터컴의 선진화 원년의 해로 정해졌다.
각자가 스스로의 몫을 다하며, 공공의 목적을 위해 협력하고 배려와 품격이 넘치는 기업이 되어, 컨벤션 업계의 리딩컴퍼니로써 선진화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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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사장님의 새해 인터컴 목표를 들으며 인터커머들은 다들 가슴 깊숙이 올해 목표를 새겼다. 물론 인터커머로써 발전시켜나가야 할 소명감도 함께!

조직의 비전은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니라고 한다. 2010년, 사장님의 말씀처럼, 또 우리 인터커머 모두의 바램처럼 올 한해는 서로 노력하고 아끼며 호랑이의 지혜, 용맹과 기품까지 다 얻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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