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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을 돌아보면 참 바쁜 한 해였던 것 같다.
언제 2006년이 지나가고 2007년이 왔는지도 모르게 흘러간 시간을 생각하면 내가 정말 바쁘게 한 해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바쁜 만큼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이 많이 있었다. 물론 그 보다 더 많은 보람을 느끼고 나의 업무 능력도 점차 커져간다는 것을 느끼기도 하였다.
사장님께서 KAPCO 초대 회장님으로 취임하신 것에 이어 성과급 지급까지 있자 인터커머들은 겹경사라고 좋아하며 희희낙낙이다.
좋아하는 모두들을 바라보며 나도 그 분위기에 휩쓸린다. 문득 나의 머리속을 스치는 생각...
"역시 대한민국 대표 PCO는 인터컴이다."
인터커머 여러분들 이 말에 동의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