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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인터컴 대표 은탑산업훈장
문화체육관광부가 27일 제46회 관광의 날을 맞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해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최태영 인터컴 대표(사진)가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23명이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포상을 받는다. 최 대표는 1985년 인터컴 설립 후 34년간 다수의 대규모 국제회의와 행사를 치르면서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 수준과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전춘섭 세계투어 대표는 호텔·콘도 예약 문화를 정착하고 외래 관광객 유치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2019.09.26 매일경제 이용익기자]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9/77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