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다.

한 명이 1만명을 먹여 살리는 상상력의 시대를 맞아 핵심인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을 비롯한 초일류 경영자들은 주주와 고객보다 직원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한다.

대한민국 대표 PCO-인터컴은 언제나 직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행복 경영을 실천한다… 2013년 2월 8일,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직원들은 여느 때와 같이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던 중 총무부에서 메시지가 도착했다.

“10층 비전룸으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부사장님께서 2013년 변화되는 인터컴의 경영 방침에 말씀해 주셨고 다음으로 사장님께서 직원행복 경영을 통한 인터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회사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인센티브 + 자기 개발비 봉투를 직원 한명 한명 호명하시며 따뜻한 악수와 함께 나누어 주셨다.

최근 12억 달러에 아마존에 인수된 온라인 신발판매 회사 자포스의 한 직원은,

"자포스를 만난 것은 내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다." 라고 말한다.

금요일이 아닌 월요일을 기다리는 행복한 직원들로 가득 찬 회사 인터컴이 되기 위해 올해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