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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컴 최태영 대표가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한국컨벤션학회'에서 '컨벤션진흥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컨벤션학회가 컨벤션 산업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긴 관련 단체(기관)를 대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최 대표는 1985년 인터컴을 설립한 이후 연간 50회 이상의 국제회의 및 전시 유치 실적을 올리며, 국내 관광·전시 컨벤션(MICE) 업계를 주도하고 있고 작년에는 업계 최초로 석탑산업 훈장을 수여하는 등 그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