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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컴의 직원들은 전방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다양한 분야를 접하여 국제회의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배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고, 영접 부분에 있어 전문적이고 특화된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박진혁 과장이다.
한 마디로 영접 분야에 있어서는 매뉴얼이나 다름 없다는 박진혁 과장이 지닌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2005 세계도시시장포럼은 그 성공적인 개최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능력을 보여 준 사례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특별시에서 박진혁 과장에게 감사의 표시로 표창장을 수여 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도 하겠다. 인터컴의 숨겨진 보배로서의 재능이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