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본문
대한민국 대표 PCO 인터컴 CEO & 한국 PCO협회 회장 .. 수많은 표창등등.. 한분야의 최고자임이 분명하다.
6-7년전 업무상 처음 대면하게된 최태영사장의 이미지는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는걸 보면 한결 같다. 그 한결 같음이 지금의 그와 대한민국 최고의 PCO회사인 인터컴을 존재케 한다.
멘토, 동기부여, 동기유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포인트에 있어 가장 영향력을 많이 준 분이 최태영대표이기에 나의 "MOTIVATION" 카테고리에 1번으로 기록된다.
현장에서 보여주는 업무적 능력과 기획자로서의 마인드가 나에겐 일방적 멘토로 자리잡겠금 했고 인터컴이 진행해온 수많은 행사들을 파트너로 함께하며 자기개발에 대한 동기를 전해주었다.
"인간 최태영" 현장에서 함께하는 파트너 몇몇은 농으로 그를 "최틀러~"라고 부른다.
기획/연출이란 포지션에 있어 그의 독보적 카리스마는 숫하게 진행된 비슷한 상황에서도 긴장의 느슨함을 허락치 않게하기에 지독하다며 볼멘소리를 나게 하지만 행사의 결과는 현재 인터컴의 위상으로 충분히 설명될 것이다.
셋팅과 리허설에 이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보여주는 모습에서 수많은 점들을 배울수 있는 기회가 있었든것이 나의20대를 현장에 잡아두게한 매력이었다.
인터컴이 진행해온 " 세계지식포럼" & "국민보고대회" & 심포지엄, 학회, 포럼, 정부행사등등 ...
열거할수 없을 정도로 많으면서도 그날 뉴스에 나오지 않을수없을 정도로 굵직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현장에서 각분야 프로페셔널들과 함께 일하고 최첨단시스템을 한대 조합해 진행하다보면 일을 하면서도 놀라울 때가 숫하다.
기획연출이한 포지션이 전체를 컨트롤하는 아우라를 펼치는 자리라 딱히 어느 하나 비중을 두기는 어렵지만 수년을 콘솔에서 지켜본 개인적 생각에 특히나 그의 막강능력을 보이는 부분이 진행자 컨트롤이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첨단으로 꾸며진 무대가 만들어지고 무대를 보는 관객,손님등 행사의 주가 되는 객석이 차려진 홀 뒷쪽 깔끔하게 마감된 가림막 넘어로 수많은 장비들을 컨트롤하는 콘솔과 모니터들.. 그리고 콘솔을 운영하는 각분야의 오버레이터들이 피로를 가득 품고 있다.
이렇게 모든게 조종되지만 행사의 매끄러운 진행의 맛은 사회자 또는 진행자의 몫이 크다.
이미 숫하게 손발을 마춰온 시스템들과의 호흡, 리허설의 진행, 순발력있는 대처로 별 어려움 없지만 공간적 거리를 둔 사회자 특히나 전문직업 아나운서가 아닌 기관, 주최측 관계자나 임원이 사회를 할 때면 어려움이 있을것을 알고 리허설 진행동안 다듬어 깔끔한 캐릭터로 만들어낸다. 이것이 그의 대단한 능력이다.
인터컴이 진행한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유명인사[ 빌 게이츠, 에릭슈미터, 워렌버핏, 엘 고어, 앨런 그린스펀, 황우석, 유키구라모토, 보아, 박진영.. ]는 물론 세명의 대통령을 보고 그들의 연설등을 통해 지난 경험담과 현 상황과 비젼적 생각들을 들으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컨벤션, 심포지엄, 포럼, 사교행사등의 현장에는 수많은 위험요소와 긴장감과 주어진 시/공간적 제약과 업무량으로 인해 피로가 상당하다.
대한민국 PCO를 이끌어 가는 수많은 기획자 스텝 여러분들의 건투를 바라며 다시 한번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어주신 최태영 사장께 감사한다.
---------------------------------------------------------------------------------------
위 글은 어느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인터컴 최태영 대표에 관하여 올린 글을 빌려와 게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