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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기쁨으로 행복한 인터컴... 2009년 성과급 지급
(주)인터컴 최태영 사장님의 경영철학은 바로 직원행복경영이다.
언제나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태영 사장님.
그 실천 방안 중 하나는 바로 "나눔 경영"이다.
회사의 이익을 직원들과 나눔으로써 그 기쁨을 함께 하려고 하는 것이다.
매년 그랬듯 올해도 성과급이 지급되었다.
옛날 사람(?) 사장님은 예전에 월급 봉투를 받았던 시절의 기쁨을 잊지 못하고 계셔 성과급은 늘 현장에서 봉투로 받는다.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부르시며 손수 일일이 나눠주시는 사장님의 얼굴에도, 받는 직원들의 얼굴에도 행복이 가득하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나눔의 행복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올해 사장님께서 성과급을 나눠주시면서 직원들에게 보내셨던 편지에도 "나눔"과 "행복"이 담겨있다.
"저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꿈은 회사의 성장이며, 희망은 여러분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인터커머로서 꿈을 위한 여정에 희망으로 함께 하는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