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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9월 27일 관광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미래를 밝히는
빛이 되길 기념하는 제4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 센터 그랜드 볼륨 3층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관광의날 기념 행사에서 인터컴의 3팀을 이끌고 있는 윤희영 팀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동안 수많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며 불철주야 노력한 것이 한국 관광산업의 발전이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드린다.